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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고사성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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읽으면서 바로 써먹는
어린이 고사성어


1. 개요
2. 등장인물
4. 여담



1. 개요[편집]


[ 작가의 말 ]

일상에서 많이 쓰이고 있는 속담과 관용구. 여러분은 속담과 관용구처럼 조상의 지혜가 담긴 다른 말을 알고 있나요? 무엇인지 잘 떠오르지 않는다고요? 그건 바로 옛이야기에서 유래한 고사성어예요. 속담과 관용구처럼 고사성어도 알게 모르게 우리 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되고 있어요 하지만, 의외로 고사성어를 쓰면서도 그 정확한 뜻을 물으면 대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요.
그래서 여러분이 헷갈리지 않고 고사성어를 제대로 쓸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으로 《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고사성어》의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. 한자 네 자로 이루어진 고사성어의 의미에 맞춰 이야기를 하나하나 그려 가다 보니, 엄청난 보물상자를 여는 것 같아 무척이나 가슴이 두근거렸어요.
이번 책에도 말랑말랑 귀여운 찹이 패밀리가 그 보물상자에서 튀어나와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풀어 나갈 거예요. 캐릭터들이 다양한 상황에서 재미있게 고사성어를 사용하는 모습을 그리다 문득 이 책을 읽은 친구들이 학교나 놀이터에서 고사성어를 쓰며 친구들과 이야기하는 모습이 떠올랐어요. 고사성어를 잘 모르는 친구에게는 의미도 알려주면서 말이죠, 어린이 속담, 어린이 관용구에 이어 어린이 고사성어를 그리며 더욱더 힘을 낼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해요.
아기가 첫발을 떼어야 걸을 수 있는 것처럼 모든 일에는 시작이 있어요. 한자를 잘 몰라 고사성어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. 재미있게 읽고 또 읽다 보면 어느새 상황에 맞는 고사성어가 나도 모르게 게 입에서 툭 튀어나와 깜짝 놀라게 될 거예요.
이번 《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고사성어》를 그리면서 여러분이 좀 더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즐겁게 하루하루 그리다 보니 어느새 책이 완성되었어요. 친구들도 그런 마음으로 이 책을 읽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. 책이 출간되는 동안 도와주신 많은 분께 고마움을 전하며, 또 다른 즐거운 책으로 여러분을 만날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.

작가의 말, 한날


'한날'이라는 작가가 만든 고사성어 만화. 2018년 12월 20일에 발매됨.


2. 등장인물[편집]



3. 줄거리[편집]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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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여담[편집]


  •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시리즈의 모든 작품 중에서는 4번째이고 본편 중에서는 3번째 작품이다.
  • 시리즈 최초의 한자 계열이자 단어 계열 작품이다.
  • 줄거리 문서에 링크된 100개의 고사성어들 중 2023년 12월 01일 기준으로 개별문서가 없는 고사성어는 4개로 다음과 같다.
    • 명실상부(28화)
    • 사리사욕(35화)
    • 오매불망(54화)
    • 일거양득(67화)